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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팝송과 친구되기(팝.친)

4th track westlife-home 이번에는 westlife의 Home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westlife의 back home이라는 엘범에 있는 home 이라는 곡인데요... / 외국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웨스트라이프 상세보기 Another summer day has come and gone away 또다른 여름이 오고 가버렸어요... In paris and rome but I wanna go home 파리와 로마에 있지만 난 집에 가고싶어요.. mm hmm... (무시) Maybe surrounded by a million people 아마도 수백만의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I Still feel all alone I just wanna go home 나는 아직 외롭다 느껴요...나 집에 가고 싶어요.. oh I miss you.. 더보기
3rd track Avril Lavigne-sk8er boi 에이브릴 라빈 (Avril Ramona Lavigne) / 외국가수 출생 1984년 9월 27일 신체 키156cm 팬카페 +FOR+[AvrilLavigne] 상세보기 여태까지 너무 느리고 흥안나는 노래만 했었죠? 그래서 이번곡은 Avril Lavigne의 sk8er boi입니다!!(8=i를 형상화,boi=발음대로) 발매일이 02년 9월 5일이라네요...장르는 alternative rock이고요... alternative의 원래 뜻은 양자택일,대안이라네요... 노래같은경우에서는 원래 주류가 아닌 락(장르로서가 아니라 부르는사람의 태도)이었는데 주류로 들어가게 되면서 의미를 상실해 버렸다네요... 60에서 80년대까지의 유행한 기타플레이를 응용했다는데...뭔소린지... 이번곡은 발음 그대로가 많을것 같은데요.. 더보기
3rd track beyonce-Listen 비욘세 놀스 (Beyonce Giselle Knowles) / 외국가수,외국배우 출생 1981년 9월 4일 신체 팬카페 I Love Beyonce♥ 상세보기 이번 곡은 listen 이라는 곡입니다. 이곡은 국내에서는 2007년 2월 22일 개봉된 영화 'dreamgirls'의 ost중 하나로 역시나 여태까지의 비욘세의 노래들처럼 얼마간 1위를 차지했다죠... 이 곡에 대해 더 알려면 영화의 내용에 대해 잘 알아야 해요... 이 영화는 일단 실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60년대의 흑인 트리오 슈퍼림스의 실제이야기로, 81년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으로 뮤지컬 공연을 했고요 2006년 12월 15일(미국) 개봉된 영화입니다.(즉 뮤지컬영화라는거죠..사운드 오브 뮤직같이 음악 끝도없이 나오는...) 남우조연.. 더보기
2nd track john legend-PDA(We just don't care) 이곡은 john legend라는 가수(이름이 약간 특이하네요)의 PDA(부제:We just don't care)라는 곡입니다. 돈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첫곡을 가사 해석곡으로 하려 해요^^ 이곡이 실린 엘범은 06년 10월 24일 발매된 Once again이라는 엘범에 수록된 곡이에요. 자 그럼 해석하러 가볼까요?? 존 레전드 (John Stephens) / 외국가수 출생 1978년 12월 28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Let`s go to the park 우리 함께 공원으로 가요 I wanna kiss u underneath the stars 나는 별밑에서 당신에게 키스하고 싶어요. Maybe we`ll go too far 우리는 너무 멀리갈지도 몰라요. We just don`t care 우린 신경쓰지.. 더보기
1st track sting-english man in newyork 이 곡은... ...Nothing Like The sun이라는 엘범의 3번트랙에 실린 곡입니다~ 스팅 (Godon Matthew Sumner) / 외국가수 출생 1951년 10월 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발매일은....1987년!(태어나기 전이네요....쩝..) 장르는...Adult Contemporary라는 장르인데요... 해석해보면..현대의 성인?이라고 직역되네요.. 지식인을 활용한 결과 (항상 잘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초부터 있었던 듣기 쉬운 소프트 락을 일컫는다고 하네요...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해석 시작해 볼까요? I don't drink coffee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요 I take tea my dear 나는 차를마셔요 내사랑(?) I like my toast done 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