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Where The Story Ends 프렘 2011. 12. 31. 04:31 한번 데일적에 너무나 뜨겁게 데여서 다 타버린거... 이거... 이젠 완전히 보내야겠어요. 처음은 허전할테지만. 그사람의 웃음이 고통스럽겠지만. 비워내는 과정이 있어야만 새로운게 들어올수 있겠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프렘의 서식지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자서전?을 준비해봅니다. 팝픈콘 제작 계획 일단 보류. 난 이런게 좋아! 스타킹...정말 마음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