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카페 관리 일기

re_start!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엔, 늘 빛이 있더라.
나의 곁에는 얼굴 한번 본적없지만, 분명히 알고있는 그 사람들이 내 손을 잡아주더라.
난 다시 달릴수 있겠더라.
그 책임이라는게 또다시 내게 족쇄가 되어 온다 할지라도, 견뎌낼수 있겠더라.

힘내자,석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