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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isM 도착.



사진은 다른곳(네이버 카페)에는 올렸으나, 여기는 귀차니즘으로
(카페에 올릴적에 민트패드를 연결한 상태로 민패에서 긁어와서 올린터라...)
엘범아트 (프렘 스캔본)
500*500 맞췄으니, 그대로 다운받아서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오른쪽 잠금 되어있나? 되어있다면 알아서들 푸시길...)
러닝타임이 다소 (가 아니라 많이) 짧은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뭐 한곡때문에 구매했던 엘범도 있으니...ㅎㅎ

그런데 매수제한이 있다는 것 때문에 3장을 구매했는데,
(한장은 카페 이벤트 제공용이라 포장도 안뜯었고, 한장은 비닐이 약간 뜯겨져 있고,
멀쩡한걸 먼저 뜯어버리는 바람에, 소장용 상태가 안좋다...;ㅅ;)
그정도로 노력할 필요성은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
정작 오고나니 허무한...
(역시 러닝타임의 위력은....으...
싸구려 오디오?로 틀으니 별 감흥이 없다 싶다가도 어느샌가 푹 빠지게 되었다.
진짜는 헤드폰과 mp3로 듣는게 시작일텐데...흠...
(워낙 오디오(라고 하기도 뭐한데...)상태가 뭐하다보니, mp3를 이용해 듣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p.s 엘범아트로 말이 많긴 한데,
난 그 피규어 본적이 없으니 뭐 상관없지 않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