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불성실한게 아니라 '바빠서'라는 좋은 핑계거리가 있지만,
그래, 뭐.

'학원도 아직 안다니고'
'알바도 아직 못구하고'
'수능은 끝났고'
'성적표는 아직 안나온' 고3에게 바빠서라는 핑계가 가능할 리가 없겠지요 ㄱ-

뭐, 그나마 위안해줄수 있는건 '지금 컴퓨터를 빡시게 배울 계획이 있다'는 것 정도일까요;;
(어느정도 배우고 나면 너도 좀 꾸며줄게 쩝;;)

...문제는 그 '배울 예정인'게 C언어라는거지만 ㅋ
비슷하게 PHP를 배워야 할 필요성이 있긴 하지만, 음...
블로그에 PHP가 필요 할까요 ㅡㅡ;;
뭐 제대로 가꿀 날이 오겠죠.
요즘 대부분 잡소리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대는 통에,
블로그의 존재감이 많이 약해졌어요;;;
꺼이꺼이
불쌍한 블로그...

뭐 걱정말라구.
옵티머스 Q 샀으니까, 그거 리뷰 써서 올리게 될거야.
(...물론 블로그만은 아닌게 ㅋ)

Posted by 프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