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플을 만들고 싶어하는 생각은, 어느날, 문득 튀어나왔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그냥 생각난김에, 만들어보자'라고 만들기로 한건 절대로 아니고...
그 아이디어에 대해서 생각을 계속 넓혀 가다 보니, 가능성이 보이더라.
그래서 어플 제작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뭐부터 해야 하지?






일단 그 아이디어를 적용시킬 '플렛폼'부터 찾았다.
아이폰? 나한테 아이폰이 없다.
게다가 개발에 맥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나한테는 맥같은거 살 돈 없다.
(빅맥살돈도 없는놈이다 지금은 ㅡㅡ;;)

윈도우즈폰?
어느정도 성능이 기준 이상으로 나온다는 점때문에, 솔직히 엄청 끌리는 플렛폼인데,
1.사용자가 적다.
2.무엇보다 국내 출시된 윈도우즈 폰이 없다.

고로 답은 하나더라.
안드로이드.
일단 나에게는 옵티머스Q라는 좋은(?) 테스트용 기기도 주어져 있고,
이제 만들기만 하면 되는건데...

가장 큰 문제점.
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이 12월 한달동안 C언어 배우러 학원 주말 반납해가며 꼬박꼬박 갔던게 전부일 뿐이고,
그 C언어도 딱 포인터 이전까지만 알고 있다.
이 상황에서 도저히 바로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로 뛰어드는건 미친짓이라고 판단.
일단 자바를 배우기로 했다.
 

일단 당분간은 이정도 수준을 답습하기만 할것 같은데...

지금 자바 책은 학교 도서관(신난다!)에서 빌린 '소설 자바 2판'이다.
웹상에서 상당히 평도 괜찮은것 같고,
여러가지로 이 책이 좋을것 같더라.대출 기한 지나면 인터넷상에서 읽을수도 있고.

그래서 지금 어디까지 봤냐고?
음...'클래스' 기본적인 개념설명은 다 읽었고, 참조변수부분을 좀 읽고 있다.
클래스 중에서 'private'가 왜 존재하는건지는 진짜 이해 안가고,
참조변수 부분은....
C언어 배울때 포인터에서 엄청 골치 썩었는데,
자바에서 포인터 대체하는 부분이라 그런지, (괜히 어렵게 생각하는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어렵긴 하더라 ㅡㅡ;;

일단 자바 공부를 게속 해 나가면서, 세부적인 아이디어들을 세워나가야 할것 같다.

p.s
물론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어플 하나 만드는건 아니고,
일단 첫 데드라인(안드로이드 어플.가칭 area X(X에는 숫자가 들어갈 예정))의 공개일은 대충 '우리학교 축제일'로 정해두었다. 
축제에 충분히 사용될만한 요소도 있고...
난 괜히 무언가 기념하는걸 좋아하기도 하니까.

전의 SE에 비해서는 상당히 넉넉한 기한인건 맞는것 같은데, 이게 제대로 될까?

뭐 안되도 되게 해야지 ㅡㅡ;; 
Posted by 프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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