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westlife의 Home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westlife의 back home이라는 엘범에 있는 home 이라는 곡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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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ummer day has come and gone away
또다른 여름이 오고 가버렸어요...
In paris and rome but I wanna go home
파리와 로마에 있지만 난 집에 가고싶어요..
mm hmm...
(무시)
Maybe surrounded by a million people
아마도 수백만의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I Still feel all alone I just wanna go home
나는 아직 외롭다 느껴요...나 집에 가고 싶어요..
oh I miss you, you know
당신이 알다시피 난 당신을 그리워했어요..
And I`d been keeping all the letters that I wrote to you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쓴 편지를 가지고 있어왔어요(현재완료?)
Each one a line or two
한두줄마다..
I`m fine baby how are you?
나는 괜찮아 너는 어때?
Well I would send them but I know that it`s just not enough
나는 그것들을 보내려 했지만 나는 그게 충분치 않다는걸 알아요
The words were cold and flat and you deserve more Than that..
그 글자들은 차고 말라서 당신은 그것들보다 더 가치가
Another aeroplane another sunny place
다른 비행기 다른 햇살의 장소
I`m lucky I know But I wanna go home
나는 그걸 알기에 운이 좋지만 집에 가고 싶어요..
I`ve got to go home
난 집에 갈거에요
Let me go home
집에 가게 해줘요...
I`m just to far from were you are
나는 당신이 있는곳에서 너무 멀리 있어요
I gotta come home
나는 집에 와야겠어요
Let me go home
집에 가게 해줘요...
I`ve had my run baby I`m done
나는 내몫을 해냈고 나는 됐어요
I wanna come home
집에 가고 싶어요
And I feel just like I`m living someone elses life
그리고 나는 다른이의 삶을 사는것처럼 느껴져요
It`s like I just stepped outside
그것은 내가 처음 밖에 발을 내딛은것과 같아요
When everything was going right
모든것이 잘 돌아갔을때...
And I know just why you could not come along with me
그리고 나는 당신이 왜 나와 함께 올수 없는지 알아요...
Coz this was not your dream
그것이 당신의 꿈이 아니기 때문이죠...(cuz=cause)
But you always believed, in me..
하지만 당신은 늘 나를 믿었어요..
Another winter day has come and gone away
다른 겨울이 오고 가버렸어요..
In either paris or rome and I wanna go home
파리에서도.....로마에서도....그리고 나의 집에 가고싶어요...
I miss you, you know
당신이 알듯 나는 당신이 그리워요..
Let me go home
집에 가게 해줘요..
I`ve had my run baby I`m done
나는 내일을 해왔고 해냈잖아요..
I wanna go home
집에 가고싶어요...
Let me go home
집에 가게 해줘요...
You know I`ll be alright
당신은 내가 괜찮을거라고 알아요...
I`ll be home tonight
나는 오늘밤 집에 갈거에요..
I`m coming back home
나는 집에 돌아가고있어요...
가사 내용이 스타가 되고 반복된 일정에 지쳐
나의 집(나 자신의 음악)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이렇게 생각하면 내용이 3rd track-listen과 비슷하네요..
아니면 단순히 여행에 지쳐 집에 가고싶다는 이야기일지도....
생각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