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20 코엑스 탐방기....#2 (2)
  2. 2009.07.19 코엑스 탐방기....#1


넵. 혼자 필받아서 굳이 나눌 필요도 없는 글을 잘게 쪼개고 있는 프렘입니다.
(그나저나 프렘 프램 햇갈리는군요;;)

1편 보셨나요?ㅎㅎ
거기서 제가 가져간 책을 기억 하시나요?

기억못하시면 친절하게 다시 사진을....

넵. 이 두권입니다.

지하철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요;;
같은 지하철에서 토시를 파는 잡상인분을 두번 보기도 했고요...
성경구절을 외치며 다니시는 분도 있지요;;

자,그러면 저 왼쪽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읽어 보셨나요?
(주로 수록된 작품이...바보이반이나 뭐 기타 등등...신과 천사 등의 이야기가 많죠;;)

저는 개인적으로 무교이기 때문에 성경에야 관심이 없지만...
저 왼쪽의 책이 성경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제가 저 책을 읽는동안 성경 구절을 외치는 아저씨가 돌아다닐때
왠지 모르게 민망하지 않을 수 없었던거죠;;;

이건 뭐...
속으로..'제발 이 책 내용만은 살펴보지 말아주세요....' 생각....




결국 이런저런 우여곡절속에 도착했습니다.

웰컴투 동막골 코엑스..

에효...간신히 도착했습니다.
속으로 '아마 8시면 열겠지...'라고 하면서 말이죠...(당시 시각 7시 40분 정도...)

.......
이렇게 한적한 코엑스는 본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불안감 엄습......


왜 슬픈 예감은 늘 빗나가는 법이 없는걸까요..


찾아가 보았지만 굳게 닫혀있는 문....
필자를 더욱 슬프게 한건 위의 기계(?)에서 써있던것보다 30분 더 늦게 연다는 사실...


....
네.
돈도 얼마 없는 상태에서 무려 2시간을 버텨야 했던 겁니다.
이동시간만 계산한 저의 잘못이지요;;ㅜㅠ
흑...
결국 시간 때울곳이 없을까 하며 둘러보았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니 뭐 일찍 연 가게가 손님을 더 받을수 있겠지...하고요.




기어코 찾아낸(?) 카페.
이런곳에는 처음 와봐서 분명 어색했을겁니다;;;
사진 찍을때 셔터음이 원망스러웠죠;;


저게 진동하며 커피가 나왔다고 알려주더군요.
저는 신기했는데...안그런가요??


평소 문화생활따위 없던 필자였기에(...)
더욱 신선했습니다.
아이스 카페 모카를 마셨는데...
원래 천천히 마셔야 했으나...
10분만에 다 마셔 버려서 왠지 머무르기 어색;;
그냥 나왔습니다;;

결국 게임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필자.
하지만 게임방 개점시간은 1시간 뒤...

앉아서 책읽다 돌아다녀봤습니다.

이런것에 왠지모를 로망을 가지고 있는 필자.
먹고싶었으나 왠지 껌 상태가 저질인것 같아 보여서 패스..


다시한번 말하지만 100% 폰카기 때문에 이해를 좀 해주세요;;

거...참 문닫힌 상점앞에서 사진찍기 뭐했으나...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지만...뭐 그냥....

필자가 이해할수 없는 것...
'명품'...
죄송하지만 저는 도무지 그런걸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유엔 미래래보고서' 에 따르면 저는 미래의 소비자 특징을 가진거라고 위로(?)하죠;;ㅎㅎ


내가 카메라를 사게 된다면 아마 이런걸사게되지 않을까 생각중...
실물을 볼수없어 아쉽더군요.

처참한 분해사진(!!)

이런곳이 시간때우기엔 제격이지만 제가 들고있는 책으로 뭐라 들을것 같기도 하고
아직 개점도 안해서;;


조그만 서점에 있는 책의 양 수준의 '영문서적'들...
가까워지고 싶어도 가까워 질수 없는 그대여...ㅜㅠ ㅋㅋㅋ
(이유는 뭘까요...;;)



문득 '딸기' 브렌드파워가 대단하다고 느낌.
영어마을 옆에...뭐더라?
거기에서도 '딸기야 놀자'였나? 가 있었는데...


결국 시간 때울데로 때우다 마침내 에반레코드가 문을 열었더군요.

가서 직접 찾아봤으나...
응?
안보입니다;;;;
극 소심증을 극복하고 점원분께 여쭈었죠;;

"저기...써드코스트 엘범 있나요?"
"그거 절판되서 ~~~~ 그래서 없어요."
(이미 절판사실은 알고 있었고,
사이트에 문의 결과 오프라인에 길이 있으리라 하는 답을 듣고 왔지요;;)

하.....하...하..
결국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왔습니다...OTL......

p.s 돌아오는 길에 생각...
'다음엔 용산을 가볼까...'

p.s 2
코엑스 갈적에 제 옆에 앉은분 이어폰 끼셨음에도 저한테 들릴정도로(저도 음악듣고 있는데;;)
들으시더군요.
옆사람에게 폐가 될수 있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귀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귀는 회복이 힘드니 제발 소리 너무 크게 하고 듣지 맙시다.
본인 귀가 나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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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렘
예전에 학교에서 모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있었죠;;
'수원에 사는 이들은 꼭 수원을 서울과 비슷하게 취급한다...'라구요.
(정확한 내용인지도 기억 안납니다;;)
분명 수원이 서울 내부에 있는건 아니라는 말이죠;;

글쎄요;;제가 이 이야기를 왜 했을까요;;
아무튼....
밑의 사진은 동생 책상이라 살포시 무시;;


네. 저 사진 찍은 시간은 5시 42분입니다.
저 시간에 왜 일어났냐구요?
말은 제대로 해야죠;;ㅎㅎ
밤 샜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 포스팅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미치도록 구하고 싶어하는 엘범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모 댓글을 통해
(아마 지금은 그 댓글있는곳에 제가 댓글 달아놓은걸 구경하실수 있을테지만...)
'코엑스 에반레코드에 그 엘범이 있다.'라고 써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그날 점심때 여행을 갈 예정이라 시간 계산해 보고
"어라? 생각보단 가깝네?
좋았어.가보는거야!!"
라는 전날밤의 무모하고 어이없는 계획을 통해
잠까지 헌납해가며 밤을 새우며...
(밤을 왜 새우냐고요?
제가 다분히 올빼미족 성향이 강해서 아침 일찍 일어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드디어 계획하던 5시 30분이 왔습니다.

당시 제 옷차림. 아마 이런 옷 입은 '곰'을 발견하셨다면 그게 저일겁니다(...)

조용히 옷 챙겨입고 양말신고 (그런건 미리준비하는거야;;)
10분 잡아먹고 자 갈 준비 완료!
출발.......
오랫만에 보는 새벽의 푸른 하늘...

아차 지갑...
집에 다시 돌아와서(네.이게 제 일상입니다;;)
지갑 챙기고 버스를 기달렸습니다.

(제 탁월하지못한 기억력에 의하면 재주소년의 노래가 제 귓가를 울리고 있었다죠;;)
버스를 타고...
기대와 설렘 가득한채로 수원역을 향해 갔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리고
수원역 사진을 찍으려는(포스팅용;;) 순간...
문자를 발견했습니다.

이하 문자 전문...
'조심해서 다녀와
나중에 통화하자'
전문 끝.

아....왠지 고마운 감정과 미안한 감정
그리고 두려운...(읽는 어투에 따라 다르죠;;ㅎㅎ) 감정이 싹텄습니다.

(참고로 수원역 사진은 찍으려 했으나...
'길 건너가서 찍어야지....'
생각하고 지하상가?를 통해 건너가니 수원역 내부더군요;;)

아...배가 고픕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랬으니 뭘 먹자(...)

해서 편의점에서 햄버거 하나 (1000\...) 먹고
표를 끊으려 갔습니다.

지갑은 무시....

가는길에 심심할까 해서 책 두권도 가져갔는데 한권은 다 읽고 한권은 1/3 정도 남았네요;;ㅎㅎ

가져가길 잘했죠;;(2편 보면 아실겁니다;;)

나의 길동무들...
가방을 안갖고 가서 들고다니기는 불편했다.


자 그러면 이제 2편으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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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