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곡 포기;;;

끄적끄적 2009. 4. 12. 23:05
역시 힙합곡은 해석 하는게 아니야 ㅜㅠ
뜻자체가 모르는게 많고;;
뜻을 해석해야 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물론 중간중간 해석의 필요성이 있는부분이 있긴 하지만...)
드디어 공식 포기곡 2곡째 나왔어요~!
누가 좀 해보세요;;
black eyed peas- Boom Boom pow
(내가듣기엔) 노래는 참 좋은데...
가사를 해석해야 하나 싶고...
해석해도 뭔소리를 해대는건지도 모르겠고;;
간단한 해석담을 이야기하자면...
그냥 자기들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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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귀 2009.04.13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힙합자체가 좀 해석이 힘들죠
    그러나 가사를 이해하면 곡의 묘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안녕하세요
늘 이야기는 못했지만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제 이름은 시침입니다.
늘상 시계속에서 세상을 빙글빙글 돌며 살아가죠.
저의 하루는 늘 12에서 시작해,12에서 끝나죠...
언뜻보면 제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것처럼 보일정도로 느리게 움직여요.
그래요,저는 따분한 녀석 입니다.


그렇게 따분한 삶을 사는 제가 사랑이란걸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언제나 나보다 부지런하고, 더 열심히 앞을향해 나가요.
그래서인지 그녀는 저보다 키도크고 날씬하며,열정적이고,사랑스러워요.
하지만 저는 그녀를 멀리서 지켜봐 줄 수밖에 없어요.
저와 그녀는 다른 축 위에서 살고 있거든요.
아무리 가까워 지려해도 저와 그녀는 2미리미터까지가 최대한 가까워질수 있는 거리에요.
그래요,그녀의 이름은 바로 분침이에요.

그래도 오늘은 큰 목소리로 말해 보려구요.
그녀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이에요...
여러분도 제게 힘을 주실거죠?
분침아!!! 사랑한다~~!!!


<어느 라디오 방송국에 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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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윤 2010.09.1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 아니었나요.
    초침이라는 자식을 낳아 키워낸 사이로 알았는데...

위치가 상당히 마음에 안들고 신경에 거슬리지만....
(특히 사이드바 부분의 파란색 광고말이죠...)
어찌 할 도리는 없군요...
수익은 뭐 나와봐야 알게되리라 생각중이지만...
모든점에서 버림받은(ㅜㅠ)블로그라...
그리고 유입경로는 제가 산 물건 아니면 '가사 해석'일 터인데
가사해석은 다른분들 스포츠라던지 관련된거보다 검색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대신에 가사해석은 특별히 추가 없이도 꾸준히 유입이 있을거라 예상중...
다만 선결조건이 "좋은곡인데 다른곳 해석이 적을 경우"겠군요...)
물건산거나 써야 들어올듯 하네요.

원래 제 목표는...
1.책이나 문학,공익광고를 단다.
(공익광고는 되서 좋긴 하지만...)

문제점:광고 자체가 없다;;

2.광고를 글로된것만 가능한 적게 단다.

문제점:작은건 너무 작고 큰건(파란거...) 내 생각엔 너무 크다.
(참고로 애드클릭스 설명에 나온 돈중심이냐 실용중심이냐 하는건...
결국 글과 관련이 얼마나 있느냐로 밝혀져서...
어차피 사진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상관없겠지 하고...)

3.나중에 이걸로 돈모아서 이벤트를 열어 본다.

문제점:얼마나 걸릴지는;;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점 하나....

안녕하세요? 안석현
애드클릭스 2일째 되는 날입니다.

애드클릭스 시작일은2009년 04월 01일입니다.

그렇다.
시작일이 '만우절'이라는거...
참 재미있지 않은가...(뭐가?)


p.s 가끔가다 한번 광고 눌러주시면야 감사드리지만
어디 골탕좀 먹어봐라 하고 광고 막 누르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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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귀 2009.04.0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막누를려다가 살포시 클릭하고 갑니다 ㅎㅎㅎ
    마침 맘에드는 광고도 있길래~ 후다닥

한 나라에 '영웅'이라 칭해지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창은 모든 방패를 꿰뚫고
그의 방패는 모든 공격을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의 창과 방패는 항상 곁에 붙어 다녔고,
창과 방패는 서로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함께인 채로 행복할거라 믿어졌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결국 영웅도 시간은 이기지 못한채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전설에 따라 '최강의 창과 방패'라 불리던
남자의 창과 방패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 결국 헤어져서 만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떤 한 상인이 마침내 전설의 창과 방패를 모두 자신의 수중에 넣을수 있게 된것 입니다.
그리고 창과 방패도 다시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얼마 뒤 그 상인이 왕에게 찾아가 그 창과 방패를 보이며
"전하,제가 힘겹게 찾아낸 창과 방패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창은 어떤 방패도 꿰뚫을수 있고,
이 방패는 어떠한 공격도 막아낼수 있다 전해지옵니다."
그때 곁에 있던 왕자가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나요?"
"아직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아 알수가 없사옵니다."
"그러면 제가 해보도록 하지요."
그리고 왕자는 창을 집어 들고 방패를 향해 내리 찍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사랑하는 방패를 뚫을수 없던 창은 자신을 포기함으로서 방패를 구하려 하였고,
자신이 사랑하는 창이 자신에 의해 부러질까 염려한 방패는 스스로 부딪치지 않도록 자신의 몸에 구멍을 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사랑하던 창과 방패는 서로가 상처입을것을 걱정하며 스스로 자신을 포기해서라도 상대방을 구하려 하였습니다...
자신이 다칠것을 알면서도...
서로를 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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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생'입니다.
다만 다른애들보다 철이 더 일찍든건지,아니면 안든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얼굴은 노안;;)
제가 고등학생이다 보니 요즘 청소년들의 사고방식을 누구보다도 더 가까이서 '관찰'
(애들이 실험용 쥐가 된것 같아서 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어쨌든.)할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청소년 교육과 인성에 관한 문제는 누구보다 가까이 할수밖에 없는데요,
요즘들어 심각성을 느끼는 문제가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할 정도 라는 사실입니다.
요즘 그 사실을 더 뼈저리게 느낄수 있게 되었는데요;;
바로 '동아리'때문입니다.
동아리들 간의 (저희 반에서 말하는바로는) '우열'을 가리는 기준은 2가지 입니다.
1.여자 수(이건 남자반에서 나오는 이야기니 애교스럽게 봐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이쁜 여자 수

네 여기서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2번째 입니다.
물론 외모가 아름다운것 자체를 비판하는것은 아니지만...
('미'는 사람이 지향하는 가치 가운데 하나니까요.)
그걸 가지고 동아리의 우열을 가리면서 놀 정도로 절대적인 가치인가 하는 것 입니다.

분명 상대방을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많은 아이들 가운데 몇몇을 추려내는데는
그런 '외적'가치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면접할때의 절대적 요소가 되어서는 아니어야 한다는 것 이죠.

그리고 저를 정말 분노하게 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여자를 둘로 나누어 평가한다는 점이죠.
'여자' 또는 '오크'
실제로 동아리에서 어떤애들을 뽑았느니 하는 이야기 가운데서 자주 나오는 단어입니다.
'오크'
그게 정말 걱정이라는 것 입니다.

차라리 보고 마음에 안들면 안뽑으면 되는거지...
관련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
'비하'를 할 필요가 있는걸까요?
본인들은 장난삼아 이야기 할지 모르지만,
만약 본인들이 들으면 이건 상당히 기분나쁜 일이 될겁니다.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저것은 나중에 쓰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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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거철이 왔습니다.
학교에서는 다시 또 봉사활동할 사람을 모집하고,
일반적 알바만큼의 빠방한(?) 용돈과 일한 만큼의 봉사시간을 주며
가서는 그닥 하는일도 없는
(하지만 대통령 선거때는 알지도 못하는 애랑 했는데
잘못된 투표소,(한학교에 투표소 2개;; 안내만 죽어라 하고 옴...)
잘못된 짝을 만나서 저만 4시간 서있었다죠;;
그애는 자다가 걸리기까지 했다는데;;)
그리고 적어도 학생들과 선생님들께는 하루의 휴식이 주어지는(날 봉사활동합니다;;)
바로 그 날이 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거창한 공약들이 내걸렸을것이 안봐도 비디오인데;;
물론 거기서 가장 많이 나오는것은 '공교육 정상화'일테죠.
그러나 저는 별 기대를 걸지 않습니다.
대통령들도 국회의원들도 공교육 정상화 하겠다 하지만 별 소용도 없었고...
권한 자체가 '공교육 확립'을 할수 있는 권한에는 못미친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교육 사교육 문제는 어디까지나 '시장'을 조정하는 일이기에,
(경제시간에 많이 들어본 '시장'말입니다.사교육'시장'이라고들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직업 귀천의식'이 바뀌거나 '획기적인,대입을 위한 평가 방안'이 나오지 않는 한
(여기서 말한 '획기적인 대입평가방안'은 우리의 이상향,즉 유토피아에나 있을걸로 생각합니다.)
사교육은 어디서나 생겨날것 입니다.

예산집행권한?
기본적으로 드는 곳에는 똑같이 들기 마련입니다.
학교 기자재 바꿔주고 사람 지나치게 몰린곳에 학교 새우고...
중요한건 외고등을 허가할수 있는 권한인데,
이미 있는걸 없앨 수 있는 권한도 아니고
'추가'여서는 크게 차이점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경쟁률조정정도나 될까;;

제가 바라는건 딱 두가지...
엉터리 선생님들 처리좀 잘 해주시고...
(특히 비인격적이고 과도한 폭력을 사용하시는 선생님들...
체벌 자체를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당근과 채찍은 둘다 쓰는게 맞다 보고요...)
(다행이도 우리학교에는 그정도의 선생님은 없는것 같더군요...)
학교 폭력이나 잘 좀 관찰해 줬으면...
(그나마 수원에선 좋은학교라 소문난 우리 학교가 이모양이니;;ㅉㅉ...)
더 바랄게 없겠네요.
덧붙이자면 무선렌이나 잘 깔아주시면 감사하고...
학교 날림으로 짓지 못하게 했으면...
(저희학교 본관은 날림인지 의자끄는 소리가 울립니다;;)

p.s 혹시 수원 사시는 분들중 투표소가 매탄3동 '동부유치원'이신 분들은 인사나 해주세요^^
낮 12시까지 저랑 제 친구가 서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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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까다롭군요.
이번엔 뭐가 문제인지도 안가르쳐준댑니다...허...참
(이하 사유가 적힌 글)

먼저 새롭게 시도하려는 '애드클릭스(AdClix) 오픈베타' 에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는 아쉽게도 애드클릭스 오픈베타 블로그로 선정되지 않으셨습니다.

블로그의 포스트 내용이 애드클릭스의 심사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에 애드클릭스 광고를
운영하실 수 없습니다.
애드클릭스 이용약관 및 운영정책에 의하면, 아래 사항 중 하나라도 포함하고 있는 블로그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 성인 및 포르노 관련 컨텐츠(이런게 있었나요?)
  2. 과도한 광고 및 판매 (보험상품, 여행상품, 의약품, 건강식품, 각종 쇼핑몰 등의 광고와 판매)(광고는 한적 없는데 말이죠.)
  3. 도박 또는 카지노 관련 컨텐츠(이 내용의 스팸문자에 짜증내는 중이죠.)
  4. 불법 마약 및 마약류 약품, 향정신성 의약품 관련 컨텐츠(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돈도 없구만 이런걸 언제 하고 앉아있어;;)
  5. 기타 불법 행위를 조장하거나 타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컨텐츠(이명박 욕한 죄?ㅎㅎ)
  6. 특정 개인, 그룹/단체, 국가 또는 조직을 향한 과도하거나 모욕적인 언어의 비방글          (저는 욕은 쓴적 없습니다만...)
  7. 해킹/크래킹 관련 컨텐츠(아는게 있어야죠;;)
  8. 특정 웹페이지의 컨텐츠 또는 코드, 키워드가 과도하게 반복되어 삽입된 컨텐츠              (이게 가능성 제일 높은것 같은데;; 최근 구매한것 하나에 나오는 문구가 문제가 될정도인가요??)
  9. 사용자 또는 특정 수혜인에게 혜택이 되는 광고, 링크, 검색, 웹사이트 방문 및 탐색을 유도하는 과도한 문구(누군가에게 해텍이 돌아가는건 없습니다.물건 자랑좀 했다고;;)
  10. 이메일 구독, 설문 참여를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온라인 행위에 대한 유도문구         (뭔 설문참여해달라고 할만한게 있겠습니까...)

위에 포함되는 내용을 삭제(어떤거?!)하신 후에 다시 도전해 보세요. 언제라도 애드클릭스 오픈 베타에 신청(만)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애드클릭스에 대한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애드클릭스의 관한 소식은 '애드클릭스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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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자...
방문자수 없어서 그렇다고...OTL
701리뷰글 두어개 올렸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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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미삼아 유입경로와 키워드를 확인했습니다.내용이 나왔는데...
1  위   4번 민트패드
1   4 nc10
1   4 eeepc 701
2   3 eeepc 900a
2   3 아수스900a
2   3 넷북
2   3 westlife-home
3   2 eeepc 900A
3   2 john legend-pda
4   1 sd메모리 램디스크
4   1 alicia keys if i got you 가사 번역
4   1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4   1 eeepc900a
4   1 칡넝쿨 판매처
4   1 nc10 900a
4   1 아수스 900a
4   1 nc10 메모리 2G
4      1 저렴한 넷북
4 1 벽난로 매매
4 1 eeepc 900a 사용기
4 1 west life-home
4 1 900a
4 1 900a ssd
4 1 sdhc 16g
4 1 701 98
4 1 900a 사용기
4 1 mini9
4 1 아수스900A
4 1 중고노트북가격
4 1
4 1 901 900a
4 1 아수스 900A
4 1 eeepc 901
4 1 델 미니9
4 1 900a nc10
4 1 900A
4 1 james morrison you give me something


이해 안가는 키워드가 몇개 있더군요..다른건 다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칡넝쿨 판매처"?
이건 뭐일까요....
어떻게 해야 이런 키워드로 사람들이 찾아오는지...신기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간혹가다 전혀 기억에 없는 블로그에서도 오시는데
그건 랜덤블로그 같은건가?싶네요.
(네이버에선 그거 타고 홍보하러 다녔었죠..ㅋ
근데 티스토리에도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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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09.09.11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한구절을 인용하자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칡넝쿨이 얽힌들 어떠하리라고 쓰셨던 글이 있었네요 ㅋㄷ 전 Eeepc 900A중고가격 알아보러들어왔어요 ㅋㄷ

저는 몰랐는데 문학선생님들이 의도적으로 외국문학작품을 빼고 시험을 내신다 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문학작품이라도 시험범위에 넣어야 한다 하고 생각중입니다.
왜냐구요?
몇가지 이유가 있죠...

1.책의 구성에서 내용이 빠져버린다.
교과서을 만들때는 주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글을 골라 책으로 엮어냅니다.
그 상황에서 시험을 일부분을 빼버린 채 보게 된다면 학습목표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분명 어떠한 목적을 갖고 그 글을 그 부분에 놓은것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2.해석의 미학...
이건 우습게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해석에도 미학이 있습니다.
해석을 할때는 단순히 사전에서 찾아서 채워넣는게 아니라
그걸 하나하나 읽고서 어떠한 단어가 적절할지...
또 어떤 단어가 의미를 이상하게 만들지 않을지...
심사숙고 하고 쓰게 됩니다.
(제가 노래번역하며 얻은 교훈중 하나입지요...
제가 허접해서 뜻을 일부러 두개로 써놓기도 하니까요...
단순히 햇갈려서이기도 하지만 어떤 말이 어울릴지 고민하다 선택을 포기한것도 있으니까요...)
분명 그것 또한 우리 글 입니다.

아무 의미 없는것에 매우 예술적인 의미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될지는 모르지만.,
해석을 진심을 다해 하는것은 분명 힘든 일입니다.
그런 번역가의 노력도 존중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시는 이것에 해당 시켜야 한다 생각치 않습니다.
시는 원문 그대로 읽어야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설의 경우는 어느정도 그런 번역자의 고뇌를 이해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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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까기에 맛들린 프렘입니다.
요번엔 인기 많은(요새 막장드라마중 인기없는게 어디있겠습니까...만은!)

이겁니다.

노란색 문구에서 풋 하고 한번 해줍시다.
상상,그이상의 하이 판타지 로맨스?
여기서 상상 못한부분이 있었던 분 손 들어보세요.
대강 말해도

1.싸가지(능력좋은) 남자주인공과 싸우는 여주인공(늘 성격은 밝고 의지적.)
2.증오가 애정으로 바뀜.
3.해피해피하게 끝.

간단히 이 세줄이면 요약됩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참아줄만 합니다.
더 열받는점은...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기에 딱 좋은 내용이라는거죠.

등장인물 캐스팅부터가 일단 '젊은층'을 노린것이 드러납니다.
여기서 젊은층은 적게는 초등학생부터 많게는 20대 후반정도까지를 말합니다.
(저 드라마에 가장 열광하는 층을 말하는겁니다.)
문제는 그 대상층 대부분이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라는 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는 전형적인 신데렐라형 이야기로
황금만능주의를 머릿속에 심어놓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 드라마속 내용은 어디까지나 허황된 꿈일 뿐입니다.
그냥 꿈인데 뭐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냐고요??

꿈이기에 더 예민하게 반응할수밖에 없는겁니다.


꿈은 좋습니다.
분명 저도 몽상가적 기질이 있고 그로인해 꿈 자체를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허황된'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인간은 나무와 같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을 향하려 노력하며 살지만...
땅(현실)에 뿌리를 단단하게 박아야 합니다.
꿈뿐인 인생은 묘비에 '꿈만꾸다 다시 꿈꾸러 돌아가다'라고 적힐뿐입니다.

한가지 더 있습니다.
이건 요즘의 모든 막장드라마가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상상력을 극도로 제한하는 역할을 합니다.

엘빈토플러는 제 3의 물결은 '지식의 물결'이라 했습니다.
그러한 지식은 아무데서나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러한 '상상력'='아이디어'라는 변환과정을 거치며 나오는겁니다.
그러나 나중 내용이 뻔히 보이는 드라마는 상상력을 제한하기만 합니다.
드라마 자체가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상상력을 제한하지만...
뻔하디 뻔한 드라마는 아얘 그 출구를 차단할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하는걸 봅시다.
요즘은 '경제위기'입니다.
잘 인식은 못하지만 경제가 안좋다는게 이런저런 지표들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궂이 '해외 로케이션'촬영을 그렇게 빈번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분명 시나리오는 거의 다 짜여 있으니 (원작이 있으니까요...)
해외촬영분은 모두 몰아서 촬영해서 경비를 줄일수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제작진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소비진작'효과가 크지 않느냐고요?
외국에 돈 퍼다주는게 소비진작입니까?
외화 벌어오지 않느냐고요?
일단 이 드라마는 '일본에 저작권이 있는'드라마 입니다.
일본에 저작료 퍼다 주지요,
또한 매번 같은 이야기 재생산으로
당장은 돈을 벌어올지 모르겠지만
후에 후회하게 될겁니다.
한류라는 흐름이 끊어지고 말테니까요.
Posted by 프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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